저녁이 이렇게나 빠른데아가, 밖은 춥고 덥고 무서웠지손을 덮어주는 심장 부근깨의 작은 모닥불그림자는 분명히 실존하는데 결국 만질 수 없고삶은 항상 단말마로 끝이 나지왜 행성이 도는지 알려주기 전에먼저 왜 별이 뜨고 지는지 말해줄 걸 그랬다사랑이 태초에 존재했노라고
무엇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