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8살 겨울, 슬퍼하던 너에게 전하고 싶던 위로
꿈틀꿈틀
뭐 별거라고 가슴이 그렇게 쪼그라드는지.
말 한마디 따뜻하게 건내줄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17살 즈음 시작한 소소한 취미생활. 그리고 나는 아직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