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살 봄, 창밖을 멍하니 보고 있자니
버스에서 자다 깰때면
창밖이 신비로울 때가 있다.
17살 즈음 시작한 소소한 취미생활. 그리고 나는 아직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