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2살 늦봄, 괜히 비를 맞고 싶을 때
내가 위로를 받아야할 이유가 필요했다.
17살 즈음 시작한 소소한 취미생활. 그리고 나는 아직 시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