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햇살이 눈부신 날,
숨결마저 뜨거워지는 한낮에도
네 옆에 꼭 붙어 있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이야.
땀이 송골송골 맺혀도
너의 웃음에 더위마저 녹아내려.
햇빛은 자꾸 마음을 간질이고,
바람은 너를 닮은 듯 다정하더라
그때 알게 되었어.
내가 이 계절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하루1글
제 글이 서툴고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 작은 기쁨이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