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
각자 만의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씨름하고 있는 사람들로 실내가 거의 꽉 차 있다. 모두들 무언가를 투닥투닥 입력하고 바라보며 한숨을 쉬고 있다. 하루 주어진 시간과의 전쟁일까 삶과의 투쟁일까. 성과와 상관없이 어찌 되었든 오늘 하루를 살아내고 있지 않은가.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일까. 산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다 상관없다. 각자만의 방법으로 각자만의 삶을 살아낸 것이 최선이 아닐까. 누가 무엇을 한 것이 중요하지는 않다. 앞만 보고 가든 옆을 보고 가든 뒤돌아 가든 산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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