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좁고도 넓다
내가 가는 곳이 나의 거처이다
좁다 싶으면 떠나면 그뿐
굳이 뺏으려 할 게 뭔가
혼자이면 호젓해서 좋고
둘이면 심심하지 않아 좋고
여럿이면 재미있어서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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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편집디자이너로 생계를 꾸려나가며 일상에서 다가오는 삶을 풀어보고자 하는 오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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