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설 연휴 중 강의_영아발달, 부모교육, 글쓰기
설 연휴 전날부터 오늘까지 연속 3일 강의가 있었다.
그제 밤에는 100명의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대상으로 영아기 발달 강의가 있었다.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상호작용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교사로서 상호작용을 더 신경 써서 아이들을 대하도록 하고 꼭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익하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영아기가 중요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희망자 두 분을 대상으로 한 글쓰기 관련 강의 종강을 했다.
좋은 습관을 가진 분의 소감에 보람이 크다.
“좋은 정보를 넘치게 주셔서 무얼 먼저 실천해야 할지 설레면서 고민이 됩니다. 글쓰기 강의를 듣게 되면서 생긴 습관이 청소를 하면서도, 설겆이를 하면서도 그 때 그 때 떠오르는 생각을 수첩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꾸준히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진행하는 과정인줄 알았는데 매회 새로운 정보와 꿀팁으로 알찬 강좌였습니다. 교수님은 정말 부지런하신 진정한 학자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오늘은 부모교육강사 자격증 과정 종강을 했다.
“부모교육 강사 실제에 다가간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부모교육 분야에서 이미 정점에 계신 교수님과 온라인으로나마 직접 얼굴을 뵙고 대화 나누며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큰 동력을 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강좌에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아기의 애착형성은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부모역할(주양육자)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느끼게되었습니다. 육아가 힘들 때 강의 내용을 생각하며 늘 의식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부모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개인적으로는 2년동안 육아에만 전념하였었는데, 새롭게 공부를 하면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서 감사합니다.”
배움의 완성은 실천이다.
모두 실천을 기대한다.
자격증 및 교육과정 모집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