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 & 교사교육 전문가 최순자 박사 445회 칼럼
최순자(2023). 영유아·놀이중심, 일본의 유아교육 38) 모든 아이가 가지고 노는 나무토막 쌓기. 국제아동발달교육연구원 공명재학당. 2023. 6. 12.
모든 아이가 가지고 노는 나무토막 쌓기
일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인공 놀잇감을 찾아보기 어렵다. 자연물이나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이다. 그중 어느 곳에 가나 볼 수 있는 놀잇감이 있다. 바로 나무토막이다. 일본말로는 ‘쯔미기’라 한다. ‘쌓는 나무’라는 뜻이다.
크기는 좀 큰 편이다. 아이들은 그 나무토막으로 쌓기 놀이를 한다. 거기에 많은 발달이 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다양한 모양을 만든다. 또 쌓으면서 대소근육을 사용으로 대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또 집중력, 주의력, 눈과 손의 협응력도 발달한다. 친구들과 협동 활동을 하면서 사회성, 언어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자연의 나무토막이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도구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