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지갑을 두고 오며 외출한 날
돈이 없어도 분명 살 수 있음을 깨닫는다.
뺨을 지나는 시원한 바람
눈을 사로잡는 멋진 풍경
달콤하게 구워지는 고구마 냄새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동네 꼬마들이 흥겹게 뛰어노는 장면
그동안 돈이면 행복한 줄 알았다.
나의 오감이 나를 더욱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래도 호주머니에 두둑함은 놓칠 수 없다.
이런게 삶인가 보다.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