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가려져 보이지않았던것들(삶의 이모저모 157화)

by 장승재, 장승재 작가, 장승재 칼럼니스트, 장승재 강사

by 장승재

지갑을 두고 오며 외출한 날

돈이 없어도 분명 살 수 있음을 깨닫는다.


뺨을 지나는 시원한 바람

눈을 사로잡는 멋진 풍경

달콤하게 구워지는 고구마 냄새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동네 꼬마들이 흥겹게 뛰어노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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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돈이면 행복한 줄 알았다.

나의 오감이 나를 더욱 소중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래도 호주머니에 두둑함은 놓칠 수 없다.

이런게 삶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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