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3000년의 기다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며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 14:1)
<알라딘의 요술램프>라는 동화가 디즈니 영화로 만들어져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에서 주인공 알라딘은 수시로 요술램프를 문질러서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낸다. 현실 세계에는 없는 지니를 불러오는 알라딘의 이 같은 모습에서 기원한 심리학 용어가 있다. 바로 '램프 증후군'이다.
지금 할 필요가 없는 걱정까지 미리 걱정하고,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일까지도 사서 걱정하는 현상에서 '과잉 근심 증후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정보화 사회에서 도태되거나 복잡해진 사회구조가 미래 예측을 불투명하게 만들자 램프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라고 말씀하신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아무 근심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그러나 성도들에게 근심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믿음이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가면 세상의 많은 근심과 걱정거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금 내 마음을 짓누르고 있는 근심거리가 있는가?
기도와 믿음으로 근심을 떨쳐 내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는 성도가 되자.
<감사QT365>중에서
얼마 전, 넷플xx에서 알라딘의 요술램프 "지니"를 새롭게 해석한 영화를 보았다.
줄거리를 말하자면.
램프 속 요정 지니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존재한다.
그런데... 이번 주인은 소원을 말하지 않겠다고 한다.
'제발... 나에게 소원을 빌어주세요...'
주인이 소원을 빌지 않으면 망각의 세계로 들어가서 죽게 되니
제발 소원을 말해달라고 애원한다.
주인은 묻는다. 왜 병에 갇히게 되었냐고...
솔로몬 때문이란다.
원래는 시바여왕의 사촌으로 자유의 몸이었으나 시바여왕을 사랑했던 그 죄로 병에 갇히게 되었단다.
성경에 나오는 그 시바여왕과 솔로몬왕을 흥미롭게 표현했다.
여하튼
소원이란 탐욕이 가득하고 절박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고.
갑작스러운 소원으로 사건에 얽히고 싶지 않다던 그녀가 결국 소원을 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해 주었으면 좋겠어..."
주인은 지니의 사랑을 받으며 한동안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데 전자기파와 온갖 소음으로 인해 지니는 점점 죽어가고...
그걸 보다 못한 주인은
마지막 소원으로 그가 자유의 몸이 되어 정령의 세계로 돌아가길 빌어준다.
사랑을 바랐으나, 결국 진짜 사랑을 알게 된 주인은 그에게 자유를 준 것이다.
이 비슷한 얘기가
로코장르의 대가인 김xx 작가에 의해
드라마로 나올 예정이란다.
그 작가가 생각하는 소원과 사랑은 무엇일지... 매우 기대가 된다.
소원은 갈망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인간적 육체적의 갈망이 크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모하는 자들은 영혼구원에 대한 갈망이 커야 한다.
나 혼자가 아닌
다 함께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