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 사랑의 본질은 희생!

by 슈팅달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 5:7-8)


'식탁 밑으로 내려가! 엎드려!" 데이브 선생님이 식당 문을 박차고 들어와 다급히 소리쳤다.

출처: 나무위키

그리고 그는 학생들을 계단으로 대피시켰다. 제일 앞에서 팔을 흔들고 소리치면서 학생들에게 자기를 따라오라고 했다. 식당에 있던 488명 학생 대부분이 그를 따라 계단을 올라갔다.


그는 계단 맨 위로 올라가 돌아선 뒤 학생들에게 방향을 지시했다. "왼쪽으로! 왼쪽으로!" 그는 한시도 쉬지 않고 학생들을 구하는 일에 전념했다. 이것은 1994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주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발생했던 총기 난사 사건 당시 일어났던 실제 이야기다.


총격의 위험 속에서도 학교에 끝까지 남아 학생들을 피신시켰던 데이브 선생님은 안타깝게도 가슴에 총탄을 맞고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그가 보여준 희생은 생존하게 된 수많은 학생의 마음속에 깊은 사랑을 각인시켰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주님은 십자가의 희생을 통하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오늘 우리는 주님을 위해 무엇을 희생할 수 있는가?

만약 우리의 작은 희생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는 통로로 쓰일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희생이 있을까? 오늘 내가 드리는 작은 희생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QT365>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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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 당시 3명을 구한 화물차 운전사 유병조(44)씨...

충북지역에 폭우가 내린 지난 15일 오전 오송 지하차도에 물이 차오르자 창문을 깨고 화물차 지붕으로 올라가 주변에 있던 3명을 구했다고 한다.


"제 손을 붙잡으세요~!"

"힘드시니까... 그냥 놓으셔도 돼요. 너무 죄송해요."


20대 여성의 손을 끝까지 붙잡고 절대 놓지 않았던 기사는 끝내 그녀를 구하게 된다.

한 생명을 구한 뒤, 또 물 밑으로 머리만 내놓고 둥둥 떠내려가는 두 남자를 손을 잡아끌어올렸다는 기사님.

그로 인해 결국 세 명의 귀한 생명이 살게 된 것이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10b)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시고 붙들어 주신다고 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그의 손에 붙들려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새신자가 들어왔으니. 그녀를 데리고 수요예배에 갔다.

우리 지역식구들이 함께 와서 반겨주고 식사하면서 그녀의 기도제목을 들었다.

많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녀의 절박한 상황을 통해 하나님이 믿음을 더 성장시키실 거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그녀의 손을 강하게 붙들고 계심을

대화를 나누는 내내 알게 하셨고...

그녀가 꿈꾸는 대로 회복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꼭 궁지로 몰아넣으신다.

나락으로 떨어져서 허우적 댈 때까지 기다리셨다가 그때 손을 내미시는데... 이때 그 손을 꽉 붙잡아야 한다.

그럼.

쉽게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게 되고

회복된 삶. 은혜의 삶을 살게 되는... 변화가 생긴다는 것을 체험한다.


주안에서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공동체가 있음에 매우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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