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니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6-17)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 초고층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 어느 정도 높아야 초고층 건물로 분류될까? 세계적으로 공통된 기준은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m 이상인 건물을 초고층으로 분류한다. 초고층 건물을 지을 때 특히 중요한 것은 지면과 수직을 맞추는 작업이다. 동전을 쌓을 때 지면과의 수직이 맞지 않으면 동전을 쌓을수록 한쪽으로 기울어져 결국 무너지고 만다. 건물도 땅에서 높이 올라갈수록 균형을 맞추기가 더 어렵고 균형이 맞지 않으면 무너지고 만다. 그러므로 건물의 층이 높아질수록 더 정밀하게 지면과의 수직을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초고층 건물을 지을 때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GPS계측 시스템을 사용하여 오차를 최소화한다. 이렇게 정밀한 측량 수단을 통해 건물이 똑바로 세워져야 무너지지 않는다.
오늘 본문은 성경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한다고 말슴한다. 성경을 '캐논'(canon)이라고도 하는데 이 단어는 '길이를 재는 자', '기준', '표준'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내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살아가야 인생의 집을 올바르게 지을 수 있다. 인생의 기준이 되는 말씀을 주시고 지금까지 우리 인생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자.
<감사QT365>중에서
최근 사촌언니는 갑작스럽게 하던 일을 정리하게 되었고,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일을 겪었다.
많이 우울하고, 덧없고, 이 문제가 나에게 왜 일어났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교회 목사님의 대답은 매우 심플했다.
기본으로 돌아가라~
코로나로 인해 느슨해진 예배부터 재점검하면
얽히고설킨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정리된다시며
예시로
과거에 직접 겪었던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교회신문을 나눠주며 전도를 하던 권사님이 계셨단다.
그런데 그분을 이유 없이 욕하고 방해했던 괴팍한 여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권사님에게 갑자기 전화를 했더란다. 몸이 너무 아픈데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교회신문에 적힌 권사님의 전화번호로 연락했다고!
권사님은 빨리 응급실로 데리고 가서 치료받을 수 있게 도와주셨고, 그분은 이후에 교회에 나오시게 되었다고 했다. 목사님께서 첫 심방을 갔는데, 정말 깜짝 놀라셨다고~~~ 아이 둘은 씻기지 않아 꾀죄죄하고, 남편과는 사이가 좋지 않고, 온 집안이 정리가 되지 않아 냄새나고 더러웠단다.
그러나!!!
교회에 나와 예배를 통해 영이 변화되니 사람이 달라지더라는 거다. 밝아지고, 외모도 깔끔해지고, 취업도 되면서 지금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다고 하셨다.
결론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회복이 가장 먼저라는 말씀!!
언니와 침례도 같이 받고,
돌아가신 원로목사님께 기도도 같이 받고,
교사대학도 같이 졸업하고(교사는 언니만 했지만^^)...
이번 목사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언니가 다시 예배생활을 잘 시작했으면 좋겠다.
잠자던 언니의 믿음의 열정이 다시 회복되길....
기도한다.
(요즘 울 언니가 제 브런치를 읽고 하트를 눌러주고 있답니다. 이 글도 역시 언니가 읽어서, 제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