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 하루
by
즐란
May 14. 2023
5월인데도
아직 바깥 물이 차다
비 한번 오고 나면
풀이 쑥쑥쑥 자라 있고
풀 한번 뽑고 나면
흰 고무신이 흙투성이가 되어있다
고무신째로
세숫대야에 발을 담근다
“읏, 차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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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산골생활
그림일기
Brunch Book
개구리 방귀소리 '시'시해
01
그 많던 살구나무는 어디로 갔을까
02
시인의 꿈
03
5월, 어느 하루
04
모두가 어버이날이라 시끌벅적하다
05
사람 구경, 세상 구경
개구리 방귀소리 '시'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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