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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리고 먹고 사는 것에 대한 집착
삶. 그 안에서의 오감 분명 매운맛,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느끼지만...느끼는데로 살수만은 없는 인생. 따뜻한 카페에서 수다 떨듯이 털어내보며 반성도 공감도 같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