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달꽃향기 김달희 Oct 06. 2016

망각

가르침은 위대하다


수도 없이 걸었던 다리가

일침을 놓으며 가르쳐 준 단어

매거진의 이전글 생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