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흐는 죽어서 해바라기가 되었을까
상상 속에 잠시 눈을 감는 사이
햇살처럼 무더기로 쏟아져 오는
둥근 미소가 나를 안아준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