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꿈꾸다
격정의 바다를 품고
노심초사하던 밤
안개로 피어오르던
생각의 실타래
나래를 달아주고
훨훨훨
자유를 꿈꾸는 새 아침
울다 지친 초췌한 얼굴
이슬로 세수하고
마알간 얼굴로 아이가 된다.
동녘에서 움트는 새희망
아픔 없는 곳에서 노래하리라.
너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또
우리를 위하여
살며 사랑하며 배우는 것 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며 적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