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by
Mircea
Oct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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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임정훈
무심결에 남긴 상처는
얇은 종이 결에 손끝이 베인 것처럼
유난히 더 신경 쓰이고
매 순간 고통스럽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밤,
쉬이 잠들지 못하는 그런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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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밤
상처
마음이 물과 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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