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캄캄한 길을 걸어도두렵지 않음은그대가 내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뜨거운 태양속을 걸어도피곤치 않음은그대와 함께 걷기 때문입니다 겨울바람 속을 걸어도춥고 시리지 않음은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어둠을 밝히는 신비한 능력이 있습니다사랑은두려움을 이기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아직 사랑을 찾지 못했다면지금 찾아보세요사랑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으니까요
무악동봉수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산 33-44
(2019. 01. 23)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