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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서울의 달이 빌딩에 걸려있다갈 길이 먼데돌아볼 세상이 넓은데저 산 넘어 바다로 가야하는데달은 아직 내 머리 위에 머물러 있다달이 떠나야 나도 가는데저 달은 떠날 생각이 없네
숭례문
서울 중구 세종대로 40
(2019년 8월)
▷淡香淡泊(담향담박)◁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세상 "맑고 산뜻하게! 욕심없고 깨끗하게" "그렇게 살고 싶고 또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