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붕어빵의 계절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더니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다. 이제는 한 겨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거리 붕어빵이나 어묵을 파는 포장마차를 찾게 된다. 예전만큼 많은 곳에 있지 않다. 재료비도 많이 오르고 누군가의 신고로 길거리 판매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날씨도 추운데 마음까지 추워진다. 붕어빵도 3개에 2천 원씩 하니 주머니 사정도 더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주변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는 더욱 그렇다. 난방비가 부담되기에 먹을거리나 옷에도 신경 쓰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조금씩 나누는 미덕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줄 수 있으면 한다. 여러 좋은 일을 하는 단체들이 많이 있다. 기부를 할 적당한 단체를 찾기 어렵다면 구세군 자선냄비에 기부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한다.
2023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결과 중고등학생은 교사, 의사, 간호사, 운동선수 순으로 나타났다. 순위는 초중고등학교의 학교급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교사가 상위권에 있다는 것이다. 최근 좋지 않은 일들로 교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막상 직업 선호도 조사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아직까지 학교에 희망을 가지고 있고 교육과 교사에 기대하는 것도 많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교는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작은 사회를 배우는 공간이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운다. 선생님께 기본생활습관과 예의를 배운다. 사회에서 필요한 지식을 쌓기도 한다. 진정한 친구를 만나는 시기도 초중고등학교 때다. 거의 하루종일 함께하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기도 한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밖으로 나간 청소년들도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요즘은 학교를 그만두고 검정고시를 통해 빠르게 진학하려는 학생도 늘고 있다. 다른 학생들보다 대학진학을 더 빨리하기도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한다. 학교 밖 청소년들 중 바람직한 아이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결론 >
공부를 하는 이유는 직업을 얻기 위함이다.
지금의 공부가 조금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