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아'라는 신조어가 있다.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사람을 이야기하는 말이다. 국민음료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강추위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을 반영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해외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을 뉴스로 보급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빨리빨리'문화로 인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약간은 씁쓸한 분석이기도 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카페가 정말 많다. 커피음료를 주로 팔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업에 종사하고 있기도 하다. 카페인은 커피나 차에 들어있는 각성물질을 말한다. 카페인 그 자체가 '커피에 들어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카페인은 어떤 일에 집중할 때 놀라운 효력을 발휘한다. 다만 장기간 다량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중독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커피나무를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연중 온도가 낮지 않아야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전국 각지에서 커피나무를 시험적으로 재배하기는 하지만 노지에서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겨울철 기온이 낮기 때문이다. 커피나무는 4년 정도 되면 흰색의 꽃을 피운다. 이후 열매가 맺히는데 이를 커피 체리라고 한다. 커피 콩이다. 이 커피콩을 잘 말려서 볶는 것이 '로스팅'하는 과정이다. 로스팅하는 향이 은은해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카페인은 커피에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다. 뭐든 과하면 독이 된다. 아이들이 공부할 때 에너지음료를 마시는 경우가 있다. 에너지음료에도 과다한 카페인이 들어 있다. 흔히 마시는 바0스에도 많은 양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 음료는 물론 약국에서 파는 것과 마트에서 파는 것은 함량이 다르다.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 심혈관질환까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주변에 신경이 쓰이고 산만한 경우도 있다. 이럴 때 커피나 차를 마시면 각성효과가 있다. 머리가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과다복용하지 않으면서 조금씩 마시면 집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성장기의 아이들은 카페인에 노출되는 것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 몸이 거부반응을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