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컨트롤

공감

by 날아라후니쌤

여성 프로골퍼가 SNS에 영상을 올렸다.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데 어떤 남성이 "그렇게 하면 안 돼"라며 교정을 해주었다. 남성의 조언대로 스윙을 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좋아진 것이 없다'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기분 나쁜 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표정이나 말에 담기는 경우가 많다. 잠시 여유를 가지고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나에게 화를 내라고 말한 적은 없기 때문이다.


감정은 자신이 다스려야 한다.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선택은 자신이 직접해야 한다. 감정은 조절도 해야 한다.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면 조금 더 수월하겠지만 희망사항일 뿐이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까? 무례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해야 관계를 잘 설정할 수 있을까? 나의 감정조절에 성공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들 간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나의 감정에만 충실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말이나 행동에 담긴 메시지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표정에서 나오는 무언의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모두 배려가 필요한 행동들이다.


다른 사람과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우선 공감을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같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소통이 이루어진다. 소통하기 어렵다면 이렇게만 해봐도 된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거울에 비추듯 따라서 말해보자. 자연스레 공감이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서로의 생각이 통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무례한 사람들에게 대처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도 통제를 하면서 나의 감정도 조절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분노조절이 안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 왜 내가 이런 걸 받아주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해 보자. 많은 경우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다. 물론 마인드 컨드롤이 필요하다. 감정은 조절하기 참 어렵다.


< 결론 >

누군가와 소통하고 싶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각의 변화가 일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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