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요즘 직업이 여러 개인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N잡러라고 하기도 한다. 직업이 여러 개인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적으로 각박해진 삶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한 편으로는 사람들의 능력이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을 만큼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다. 각각 원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예전 유행했던 단어 중에 '엄친아'라는 말이 있다. 풀어보면 엄마친구 아들이라는 뜻이다. 엄마친구의 아들은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한다고 이야기한다는 말이다. 누군가와 비교한다는 느낌이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단어로 분류했다. 주변에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 N잡러도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면서 산업 전반의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전자상거래와 같은 방법으로 소득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있어왔지만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다변화되고 있다. 결국 N잡러는 일을 할 때 들어가는 시간이나 노동력이 감소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양질의 일자리가 있다면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다.
현대인들은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대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말도 있다. 사람들이 SNS에 중독되게 만든다. 무한 스크롤을 통해 빠져들어 헤어 나올 수 없도록 한다. 하나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진행한다. 효율성면에서 많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여러 가지 일을 한 번에 진행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여러 가지 직업을 가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어떠한 이유로 많은 직업을 택해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필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길이 열릴 수 있다. 진정한 나다움을 찾으면 세상이 달리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지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으면 된다. 삶에 정답은 없다.
< 결론 >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집중하고 몰입하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