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
며칠간 전국적으로 비가 비가 내렸다. 미국과 같은 큰 나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는 것은 재앙이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땅덩어리가 넓은 나라에서 모든 곳이 날씨가 같다면 이상할 수 밖에 없다. 경상도에서 올라오는 길에 죽령을 넘기 전까지는 날씨가 쾌청하고 맑았다. 죽령터널을 지나는 순간부터 비가 장맛비같이 쏟아졌다.
지역별로 재배되는 과일이나 채소등의 작물의 종류도 다르다. 작물에게 맞는 최적의 환경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 만한 공간에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조금씩 노력해서 올라가기도 하지만 쉽지는 않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자연의 누구도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개울의 돌맹이가 울산바위가 될리가 없지않은가?
맨발로 산책하는 것이 유행이다. 건강을 위해 걸으면서 신발을 벗고 다니는 것으로 자연치유를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일부는 중독되었다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신발을 신지않고 숲을 것는 것만으로 힐링을 즐기기도 한다. 전국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지도도 만들어 보급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과 힐링을 찾는 것은 응원할 일이다.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삶을 살아가면서 인류가 만들어낸 문물을 잠시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지구상의 생명체중에 유독 사람들만이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낸 문물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있다. 사람들은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과 생활습관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미래세대에 물려줄 지구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다.
모든 문제는 욕심에서 나온다. 사회적 문제는 돈, 여자, 폭력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이 세가지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결국은 욕심이다.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더 편한것을 찾는데 본능이다.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서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다. 본능에 충실하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 욕심을 조심 버리면 새로운 세상을 발견할 수 있다.
< 결론 >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간다면
조금 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