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이간질

by 날아라후니쌤

2살짜리 아이가 하루에 담배를 2갑씩 피운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인도네시아의 알디 이야기다. 올해로 16세가 된 알디는 금연에 성공했다고 한다. 흡연으로 생기는 폐해에 관하여 알지 못하는 이유가 크다.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금연을 장려하고 안내할 필요가 있다. 흡연을 하는 경우 각종 호흡기 질환과 더불어 건강에도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때문에 일부국가에서는 법으로 구입자체를 금지하기도 한다.


담배를 일종의 마약으로 분류하자는 움직임이 있다.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한 번 중독되면 어지간한 의지없이는 쉽게 끊기도 어렵다. 담배를 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그만큼 독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담배회사의 입장에서는 새로 흡연하는 인구가 늘어나야 수입이 유지된다. 매년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다.


우리나라의 담배회사의 상품을 살펴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대표적으로 담배와 홍삼을 판매한다. 쉽게 말해 병주고 약주는 회사다. 특정한 회사를 비하하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한동안 담배인삼공사라는 기업이었는데 지금은 민간 기업이다. 지금은 화장품, 제약 등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큰 회사이다. 시민들에게 자선사업도 많이 하고 있지만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도 했으면 한다.


삶을 살아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서로 반대되는 일을 하기도 한다. 의도와 관계없는 경우도 있다. 병주고 약주어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일들을 앞과 뒤가 다르게 처리하는 경우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사람의 인격이나 됨됨이를 평가할 때에는 일관성에 관하여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결로 진행되어야 한다.




앞과 뒤가 다른 사람도 있다. 이쪽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반대편에 가서는 다르게 이야기한다. 쉽게말해 이간질하는 경우다. 나의 이득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로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의 성향은 모두 같을 수 없다. 사람이 악하다는 표현은 이런데 쓰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득만 생각한다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남을 이용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 결론 >

다른 사람을 음해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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