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와 노력
'草綠同色(초록동색)'이라는 말이 있다. 풀색과 녹색은 같은 색이라는 뜻이다.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다니는 것을 말할 때 사용하는 사자성어다. 쉽게 이야기하면 이름은 다르지만 같은 말이라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우리말로는 끼리끼리라고도 한다. 한 사람을 보면 주변의 친구나 가족들을 유추할 수 있다. 그 사람의 배경이나 역사도 함께 움직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문제행동으로 보호자와 상담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우리 애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라는 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말에 문제가 있다. 친구는 생각이 비슷한 사람을 말한다. 생각이 비슷하니 만났을 것이고, 결국 행동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누구 탓을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인 당사자를 탓해야 한다.
한 사람을 보면 주변이 보인다. 이 사람을 알아두면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에너지도 몰려온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요즘말로 원영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초긍정적 사고를 하게 되니 부정적인 감정은 쉽게 생각나지도 않을지도 모른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하면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모든 사람은 성장한다. 그런데 성장의 속도는 다르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가만히 있어도 성장은 한다. 속도가 느릴 뿐이다. 조금 빠르게 성장을 하고 싶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조급해할 필요도 없다. 천천히 조금씩 누적해서 노력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의 능력이 된다. 지금의 나는 몇 년 전에 내가 소망하던 모습 중의 하나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같은 일을 계속하면 지겨워지기도 한다. 그런데 반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두면 그것으로 성공할 수 있다. 그릿의 힘이다. 끈기를 가지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연습하면 나의 능력으로 바뀌게 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한다면 수련을 통해 반복 연습할 필요가 있다.
< 결론 >
성공하고 싶다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