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바나나

기후변화

by 날아라후니쌤

강원도에서 망고와 바나나 수확을 한다면 믿을 수 있을까? 실제 진행되고 있다. 원산지가 브라질 남부인 패션프루트도 강원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열대과일을 재배할 수 있다. 하우스 안에 시설을 갖추고 재배한다. 점점 더워지는 지구의 날씨 탓에 조금의 시설을 갖추면 가능하다. 경상도가 주산지인 사과도 강원지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올해 여름은 더워도 너무 더웠다. 얼마 전 지난 추석도 '하석'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 아열대작물의 경우 제주도나 남부지방에서 가능하다고 생각해 왔다. 이제는 아니다. 우리나라 전역이 더워지는 모양새다. 지구가 더워지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지구의 환경이 파괴되고 오존층이 파괴되어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지기도 한다.


올해는 21년 만에 태양의 흑점 활동이 증가한 해이다. 태양에 흑점이 가득하다. 태양폭풍이 지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계속 더워지고 뜨거워지는 이유 중 하나다. 태양폭풍으로 인해 통신장애와 GPS 교란등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오로라의 발생원인도 흑점의 영향이기도 하다. 태양의 흑점 활동은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대책이 필요하다.


자연현상을 사람들이 조절하기는 어렵다. 미리 예측하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더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준비하지 않으면 도태되기도 한다.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 스마트폰에 들어간 카메라는 모두 디지털카메라다. 필름 카메라를 고수하던 회사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다. 내연기관 차량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의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지 아무도 모른다. 예언가나 점술가도 못 든다.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예측할 뿐이다.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미처 경험해보지 못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 다양한 상황을 미리 연구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적응하지 못하게 된다. 결국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미래를 준비하려면 내공을 쌓아야 한다. 독서를 통해 오늘도 하나의 가르침을 얻는 하루를 보내자.


< 오늘의 한 마디 >

고전에는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겨있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는 고민도 찾을 수 있죠.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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