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추석연휴에 터널 안 역주행 사고로 인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역주행은 지정된 차로의 반대방향으로 주행하는 것을 말한다. 매년 역주행을 하는 차량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다. 역주행을 하는 경우 사망 등의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고속도로나 터널 안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경우는 피하기도 어렵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사고의 원인이 밝혀졌다. 음주운전이었다. 술을 마시면 상황판단이 흐려진다. 사리분별을 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술을 마신 이후에 운전대를 잡지 말라는 이유다. 정상적인 사람도 술이 들어가면 취한 모습을 보인다. 흔히 혀가 꼬이고 횡설수설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된다. 자신의 몸도 가누기가 힘든데 차량을 운전하면 그것 자체로 흉기가 된다. 더욱이 자신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준다.
음주운전을 하는 경우 더욱 엄격하게 처리하고 있다. 차량을 압수하는 등의 제도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상승하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차량의 운전대를 잡는다. 술을 마실 것 같으면 아예 차량을 가지고 가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미리 대비할 필요도 있다.
음주 운전이 아니어도 역주행은 큰 사고로 발전할 수 있다. 얼마 전 서울 시청 앞 역주행 사고가 그렇다. 차량의 운전자와 관계없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차량을 운전할 때에는 주변의 지형과 지물도 잘 파악해야 한다. 차량의 상태와 운전자 본인의 컨디션도 중요하다. 조금 피곤하거나 운전이 어려운 경우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발생하는 모든 사고를 예방하기는 어렵다. 사고는 0.1초 만에도 일어난다. 순간적인 판단으로 사고를 모면하기도 한다. 항상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음주한 이후에는 차량의 운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혹시 건강상태에 이상이 있다면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술을 마신 이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대리운전을 활용하세요.
나와 모든 사람의
안전을 위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