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탄신일, 우주항공의 날
2025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늘어난다. 먼저 세종대왕 탄신일이다. 5월 15일을 지정했다. 이날은 스승의 날로 운영되어 왔다. 세종대왕 탄신일을 기리며 스승의 날도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세종대왕은 애민사상을 강조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글을 창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나라의 언어로 한글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되었을지 모른다.
국가 기념일은 하나 더 늘어난다. 5월 27일은 우주 항공의 날이 된다. 우주항공청이 생기고 우주 산업에 관한 국민적인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직접 인공위성을 쏘고 우주개발을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발전하는 군수산업 역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한 미래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리해서 살펴보면 2025년 세종대왕 탄신일과 우주 항공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새로 지정된다. 국가기념일이라고 하더라도 휴일로 지정된 것은 아니다. 휴일을 기다려온 많은 사람들은 실망을 할 수도 있다.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를 발전시켜 온 원동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정확하게 파악해 보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념의 갈등이 아니라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올해 국군의 날이 갑작스럽게 휴일로 지정되면서 많은 관공서나 학교에서 혼란을 가지고 오기도 했다. 임시공휴일 지정을 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정상적으로 영업하거나 근무를 하기도 했다. 국가에서 정하는 공휴일은 미리미리 계획하고 안내할 필요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휴일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다.
국가가 세워지고 유지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국가는 국민을 보호하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는다. 이 돈으로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한다. 국가는 국민들에게 제약을 둔다. 모든 요구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절차에 따라 진행하고 법령으로 규제를 하는 이유다. 제도를 만들고 절차에 따라 일을 진행한다.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할 수는 없다.
< 오늘의 한 마디 >
새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