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한 명

건강

by 날아라후니쌤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 4명 중 한 명은 공복 혈당 장애라고 한다. 당뇨 초기라는 말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고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면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과 합병증이 발생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체중을 줄이고,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는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의 한 명은 내가 아닌가 싶다.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30대 초반까지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않는다. 하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조금씩 조심하게 된다. 음주와 흡연도 건강을 해치는 큰 요소 중의 하나다. 사회생활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시기가 되면 더 건강관리가 힘들다. 물론 사람들마다 개인차가 있다. 30대 중반 이후부터 각종 스트레스도 증가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정신건강에도 이롭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자신을 관리하기 쉽다. 심신일원론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한다. 몸과 마음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병원을 생각해 보면 된다. 양학이라고 하기도 한다. 뼈가 부러지면 정형외과에서, 시력에 문제가 생기면 안과에서 진료를 본다. 이렇게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몸이 편안해야 마음도 편안하다. 반대일 수도 있다.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하다.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면서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살 수 있다.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한다.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려면 자신이 건강해야 더 오랫동안 누릴 수 있다.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환절기다. 벌써 새벽이 되면 0도에 가깝다. 곧 단풍철이다. 단풍은 나무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다. 단풍은 보통 5도 이하로 내려가면 물들기 시작한다. 나무의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잎의 활동을 멈추는 작업이다. 나무에 수분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겨울을 맞이하면 그 나무는 죽고 만다. 수분이 지나가는 통로가 팽창해서 더 이상 기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계절의 변화에서도 배울 점이 있다.


< 오늘의 한 마디 >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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