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좋아요

by 날아라후니쌤

구독은 신문, 잡지를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제도를 말한다. 요즘 구독은 영역을 확장했다. 신문, 잡지뿐만이 아니라 월에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많은 서비스를 말하고 있다. 주류, 배달앱, OTT 서비스, 가전제품 등등이다. 심지어 자동차까지도 구독으로 받아볼 수 있다. 매달 주기적으로 지출할 비용만 있으면 모든 것을 구입하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할 정도다.


구독 경제라는 말도 생겨났다. 구독의 장점은 정해진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필요하지 않으면 구독 취소를 하면 된다. 상황에 따라 위약금이 부과될 수 있다. 문제는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용이 지출된다. 구독서비스를 잘 계산해 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 구독서비스도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잘못하면 고정적인 지출이 늘어나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어렵게 될 수도 있다.


물건을 소유한다는 것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물건은 소비재다.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시간이 흐르고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물건은 주기적으로 바꿔주어야 한다. 흐름에 맞추어 사용하는 것이 순리다.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지금까지 삐삐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구독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까지의 시간만 소유할 것인지 계산할 필요가 있다.


직업은 사람들의 일을 대신해 주고 대가를 받는 형식이다. 구독서비스는 직업의 역할에 충실하다.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빌려주고 비용을 청구하는 형식이다. 구독을 활용할 때는 얼마의 빈도로 사용할 것인지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매달 지출되는 비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무턱대고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다가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이 청구될지 모른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항상 접하는 멘트가 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눌러달라는 말이다. 구독을 해두면 해당채널의 영상이 올라오면 접할 수 있다. 좋아요를 누르면 영상을 추천해 주는 효과를 누린다. 알림 설정이 있다면 새로운 영상울 업로드하면 구독자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구독을 잘 선택해서 필요한 영상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 오늘의 한 마디 >

오늘 브런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라이킷 부탁드립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인왕제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