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돈을 주웠다. 어떤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일까? 미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이 길에서 돈을 주웠다. 이 돈으로 복권을 샀다. 우리 돈 6억 원에 당첨이 되었다. 확률적으로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다. 길을 가다가 돈을 줍기도 힘들지만 복권을 산다고 해서 당첨이 되는 것은 더더욱 어렵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돈은 어디에 쓰는 것이 현명할까?
로또를 주기적으로 산다. 큰 금액은 아니고 5천 원 정도다. 지갑에 넣어두고 추첨날짜를 기다린다. 별거 아니지만 일주일이 즐겁다. 큰 금액이 아니라 5만 원만 맞아도 기분이 째질 것 같다. 5천 원만 당첨되어도 한 번은 다시 구입할 수 있으니 이득이다. 2주 연속 연달아 5만 원이 당첨된 적도 있다. 기운이 모여서 더 큰 금액에 당첨되나 했는데 딱 거기까지였다.
행운도 준비된 자에게 온다. 로또에 당첨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로또를 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로또는 구입하지도 않고 로또 당첨을 원한다. 이게 가장 큰 문제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준비를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원하는 것만 찾는다. 최소한 할 건 하고 결과를 찾아야 한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확률을 높이려면 계속해서 도전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결과만 바라면 되는 일은 없다. 목표를 세우고 조금씩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이 증가한다. 성취감을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성공감도 느낄 수 있다. 계속된 성공감은 자신감을 증가시켜 준다.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으면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도전하면 실패를 할 수도 있다. 실패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아니다. 실패해도 된다. 실패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실패한 방법으로는 진행하지 않으면 된다. 성공에 더욱 가까운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마음속에서 행복을 찾자. 그것이 성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