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조심
새벽에 안전문자가 연달아 울렸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불이 났다는 메시지다. 국민신문고 등의 홈페이지 등 70여 개의 정부 전단 서비스가 마비되었다고 한다.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복구하는 것이 우선이다.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시작되었다. 철저한 조사가 진행되어야겠지만 더 이상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행히 주말과 휴일이 있어 어느 정도의 시간이 있다.
배터리가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열폭주 현상이 발생한다. 내부의 물질이 모두 타고 없어질 때까지는 화재가 유지된다.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도 마찬가지다. 전기자동차에 화재가 난 경우는 빠르게 차 안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이유다. 빠져나오지 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전기자동차를 구입하려고 망설이는 사람들도 화재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내연기관 자동차도 화재는 발생한다. 전자장비의 배선 합선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비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하기도 한다. 냉각수가 부족함에도 확인하지 않고 운행을 하는 경우 기관 과열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운행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내연기관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모두 마찬가지다. 관리하지 않으면 화재 등의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물건이 있다면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관리하지 않으면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넘겼던 상황이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고는 전조증상이 있다. 미리미리 대비하고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국가에서 관리하는 정보 시스템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서비스 장애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 정보를 복제해 두면 좋겠지만 개인정보나 민감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또다시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해 주기를 바란다.
< 오늘의 한 마디 >
전기는 잘 사용하면 좋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집니다.
자나 깨나 불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