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쇼츠 영상에 갑자기 추천된 영상이 있다. 아래에서 위쪽으로 기차가 2대 지나간다. 위에서 아래로는 기차가 한 대 지나간다. 그대로 진행하면 3대 모두 충돌할 듯하다. 시간이 지나면 선로를 따라서 3대가 교묘하게 피해 간다. 기차를 조종하는 사람들의 능력이다. 이 영상을 보면 보이는 것이 모두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른 이유도 있다.
나의 생각이 모두 맞지는 않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 생각이 다른 경우에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을 한다. 나는 합리적이라 나의 생각이 맞다고 말이다. 아닐 수도 있음에도 만의 하나를 고려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린 거니 내가 설득시키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들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도 있지만 한 가지 더 생각할 것이 있다.
사람들의 능력은 모두 같지 않다.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해서 나와 같은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다. 서로의 능력이 다른 만큼 여러 가지 일도 다르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과 힘을 기반으로 판단을 한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생각하고 결론을 내기도 한다. 이 모든 기반에는 경험이 바탕이 된다.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하고 결정한 방향의 피드백이 좋은 경우는 어떨까? 결국 같은 패턴으로 일이 진행된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나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안 된다. 그들 나름의 생각이 있고 규칙이 있다. 내 기준으로 판단해 보아야 서로 감정만 상하게 된다. 오해로 시작해서 감정이 상하고 결국은 관계까지 망친다. 한 번 틀어진 관계는 좀처럼 회복하기 어렵다. 누가 그러라고 한 것도 아니다. 서로 소통의 오류에서 시작된 일이다. 마음을 열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이유다.
내가 원한다고 해서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민들은 제도와 법을 밑바탕에 깔고 생활을 한다. 제도와 법은 항상 찾는 것은 아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최후의 보루다. 누군가 억울함이 있고 이를 관계로 풀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제도와 법을 찾는다. 솔로몬의 재판과 같은 슬기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모두의 생각은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정의가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을 뿐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정의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건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