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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병기 Oct 28. 2020

가을의 정동

'집무실'을 만든 '엔스파이어'와 '로켓펀치'를 찾아서

오전 10시에 정동에서 약속이 있어 오랜만에 정동길을 걸었다. 언제 걸어도 기분 좋은 길. 참 오랜만에 걸었다.


일과 오피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집무실'을 만든 알리콘을 만나기 위해 갔다. 알리콘은 로켓펀치와 엔스파이어가 만든 합작 화사. 정동 보물 같은 장소에 사무실이 있다.



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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