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곤 Oct 15. 2024

가을을 지내면서

위로영상

안녕하세요. 김곤입니다. 어느새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올 것 같은 날씨입니다. 계절의 순환이 가파른 요즘입니다. 언제 여름이고 가을이었는지 모를 정도로 말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그러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할 것입니다. 오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영상 올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_hJHiCBFky/?igsh=ZW1pcWltdTkyaGRs


인스타그램을 안 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튜브 영상도 같이 올립니다. (유튜브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인스타의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A7JxjHVNFms?si=IwNxaSoj220tUboB


사진: 김곤, 무보정

매거진의 이전글 당신의 아름다운 언어는 무엇일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