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12주 차(탈출 35-40) 묵상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고안하는 재능을 채워주셨다.(탈출 35,35 참조)
삶에 있어 자신의 직업에 일생을 바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평생 자신이 어떤 재능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는지 모르는 사이에 여행을 마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조심스레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지 않을까요?라고 말을 건네 보면 어떠한 대답이 돌아올까요? 아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처럼 다양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며 성령을 드러내 보여 주신다고 하셨듯이(1 코린 12,7-11 참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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