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그제 양일간 있었던 일입니다.
1. 1주택자인 A선생님의 현재 전세로 거주 중인 전세값 상승에 대한 고민을 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재무상태표를 그려드리고 어느 정도 답을 드렸습니다.
2. 빌딩 소유자신 B세무사님의 자산 매각 및 임대 고민을 들어드렸습니다. 중개사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3. 약국 자리를 찾는 C동네 아저씨께도 같은 중개사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4. 음식점에 투자했고 매각하려는 D평가사에게도 같은 중개사를 소개시켜 드렸습니다.
5. 레미안 루센티아 분양권에 청약하는 E변호사님께 아래와 같이 엑셀로 간단하게 분석해 드리고, 공략 평형을 알려드렸습니다.
6. 개발을 위해 토지를 매입한 F교수님의 토지 담보 대출과 도면 그리기를 도와드렸습니다.
윗분들 모두 저를 그동안 많이 도와주셨기에 무보수로 한 선행었지만, 제 인맥이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인맥이란 단순히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움이 되야 하는 사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 사람들 모두 부자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 저 복 받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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