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대상에게 느끼는 애틋한 감정의 심층수다. 또는 치솟는 감정의 소용돌이.
대상에 따라 다르다.
행복은 대상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주관적인 감정의 엑스터시.
라고 정의한 바 있다.
관계에 따라 다르다.
사랑은 믿음, 집착, 헌신의 콜라보다.
그러기에 배신은 치명적이다.
배려는 감사, 미안, 친절의 3중주다.
고 정의한 바 있다.
그러기에 거절해도 무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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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철학적 정의에 정답은 없다
어학사전조차도
거기에 작가의 역할과 기회가 공존한다
맘에 안 차거든 직접 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