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철학하기ㅡ서론
글쓰기는 자기 계발의 출발이자 과정이자 완성이다. 글쓰기 즉 철학이자 수행이자 깨달음이다. 이 책이 그 영감을 준다. 이런 책 우주에 없소. 사서 보기요. 품 꽤나 들었소. '글이란 녀석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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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