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 99명은 개죽음
병원에서 살아남기
현대 의학과 현 의료 체계는 수명 연장 대신 존엄한 죽음을 희생한다.
100명 중 99명은 애견만도 못한 죽음을 맞는다.
홀로 중환자실서 죽거나 병동 복도에서 죽거나.
문제는 이걸 모른다는 거.
혹 눈치채도 나는 아닐 거라는.
건강보험, 실손보험, 모든 보험 다 들었어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했어도, 부자여도 대책 없다는
어쩌라구?
내 브런치북 '병원에서 살아남기'
부제 : 건강하게 살다 존엄하게 죽기
그 방법을 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