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붕괴의 과정은? 그들 에두르거나 뭉뚱그리거나 회피하거나. 벌어질 일, 국민이 당할 일을 구체적으로 말 않는다. 결과는과정을 거친 거고 박사니까 과정을 뻔히 알터이다.말투나 주저주저로 보아도 잘 안다. 전문가답게 국가 붕괴 과정이라도 정확히 알려주어야 국민 스스로라도 대처할 거 아닌가. 왜 과정을 상세히 밝히지 않을까?
패닉.
심지어 둘 중한 명은다른 유튜브 영상에서 패닉이 우려된다고 슬쩍 언급하더니 말을 꿀꺽 삼킨다. 패닉이다. 전문가가과정을 그림처럼 보여준다면, 대책은 없다 하고. 반도의 산들이 화산 폭발한다. 동네 산 포함. 삼 면 바다 전부 30미터 쓰나미. 원전 대폭발. 후쿠시마 원전처럼. 1회 아니고 연속. 한민족 멸종 때까지. 이걸 미리 안다면 견딜 강심장은 없다. 당장 떠오르는 거 뱅크런, 이민, 폭동...
전문가 둘. 하나는 국책인가 연구소. 다른 하나 국립대학교. 정권이 그들을 냅둘까? 국민 패닉. 대책도 없이. 대통도 감당 못 할 일을 까발린 거. 땡벌집을 들쑤신 거. 허니 국가 붕괴 과정 뻔히 알아도 두리뭉실. 전문가 탓 어렵다.
나는 선명하게 밝힌다. 나라도 해야지 누가 하나. 전문가들도 그러길 바랄 터. 국민 제발 당장 나서세요. 제발 당장 대책 요구하세요. 나라 망 민족 멸이라니까요. 머잖아 시작된다니까요. 연속이고 일단 스타트하면 되돌릴 수 없다니까요. 유튜브서 끊임 없이 외친다. 제발요, 제발요, 시간 없어요, 제발요. 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정치가 바뀌니까. 확정된 장래, 것도 10년 후쯤 시작될 일을 앉아서 당할 순 없지 않은가. 정치도 국민이 나서길 바란다. 먼저 꺼내면 먼저 정권 잃는다. 다수가 나서야 하는데 진실 아는 극소수 국민마저 설마 하며 정치로 미룬다. 뜨거운 감자 아니라 펄펄 끓는 용암. 고양이 방울 달기 아니라 시속 1,000키로 호랑이 등 올라타기. 앞장설 바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