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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4화. 위파-대한민국 출산혁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파는 철학이 있습니다. 철학하기는 위파의 기반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어학사전 ㅡ철학 인간이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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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위파ㅡ대한민국 출산혁명 | (소설일까 현실일까. 연재 끝나면 알게될 터) 나 대통 되어야 할 사람 대통 될 사람 살펴보시라 대통 자격 있나? 결론부터 차고 넘친다 이만한 대통 적임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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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이전 글로 다 짚었다 ● 합계출산율 0.7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멸종국 10년 후부터 경제 파탄 스타트 불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근본 대책ㅡ합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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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합계출산율 0.7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연속, 불가역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땅에 이보다 시급하고 중대한 건 단언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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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시균이는 늘 그랬다 룰 체인저 사서 개고생 운명, 명을 걸기도 어쩌리오. 그게 나인 걸 청춘. 군대서 구타를 없애야 했고 그리 했다 https://brunch.co.kr/@sknohs/265 복학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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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화. 대한민국 출산 혁명 | (자랑 아니요, 자랑할 일도 아니다. 실상이 참담하다는 거. 그나마 종합 해결책 찾아내서 천만다행이라는 거) 세계 최고 전문가가 한국에 있다. ● 초저출산 종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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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화. 대한민국 출산 혁명 | 60대. 나는 말이 엄청 많다. 하고픈 말이 넘쳐서다. 8년전 30여 년만에 고교 동창을 만났다. 국민학교 1학년 때 우리집 놀러 올 정도로 친해서 각별했다. 친구가 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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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화. 대한민국 출산 혁명 | 꿈이 커야 크게 놀고 높이 겨눠야 높이 난다. Boys, be ambitious! Aim high! 서양도 이리 말하였소. 다만 풍선 뻥, 추락 주의. ㅡㅡㅡ 동양 촌것은 이리 말하리다. Old men, think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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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 대한민국 성공의 법칙 교육 올인. 1등 주의. 이를 위해 무한 경쟁 무한 비교 결과 선진국. 무역 대국. ● 성공의 법칙은 실패의 규칙으로 변했다 열 중 하나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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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율 0.7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해결. 출산율 2.1 ㅡㅡㅡ 그걸 누가 모르냐. 대통의 자격. 출산율 해결하려면 아이를 사랑해야 한다는 거. 그렇지 않은 이 있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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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친구들과 술 얼콰. 화제 궁하면 정치 터치. 도가 넘으면 살짝 거슬린다. 친구끼리 왜 좌파, 우파? 환갑 넘어서? 새 추억 바쁜 이 좋은 자리에. 몇 년 쌓이다가 언뜻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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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친구 없다구요? 친구 필요 없다구요? 지금 이 순간이 친구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정이란 서로의 삶의 동심원을 공감해 주는 것이어서 다른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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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여기 도전이 삶인 이 하나 있다. 출산율 0.7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출산혁명만이 해결책이다. 혁명은 최상위 도전이다. 개선, 혁신, 혁명. 혁명은 혁명가가. 준비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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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혁명 이론과 실행 계획.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https://brunch.co.kr/@sknohs/1631 https://brunch.co.kr/@sknoh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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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하다못해 동창회장도 안 맡았다. 당연직이다. 고교 졸업한 해는 연대장 (학생회장)이 동창회장을 맡는다. 나 연대장. 대입 대실패. 원인은 넷. 목표 대학 없었다.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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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ㅡ작가 소개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ㅡ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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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나 대통 하기 싫다. 나대지만 장 자리는 극구 꺼린다. 왜? 공사 구분이 뚜렷함을 넘어 사를 공에 바친다. 혼과 신을 다한다. 임무가 주어지면 그 이상 하려고 한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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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삶 속에 도가 있다. 산 속의 도와 다른 건 실전에서 도라는 거. 도가 아님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겪으면서 깨닫는 거. 도가 뭔데? 나도 모르지. 노자 도덕경을 대학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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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생각을 뒤집으면 세상이 뒤집힌다. 뒤집고 나면 이전은 구석기 시대. 공약으로 살펴보자. ■ 4억 증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이 하나 낳으면 1억 둘 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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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혁명. 생애 두 번이나 기회가 오다니. 나는 억세게 운 좋은 사나이다. 생애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라니. 역사, 세계사에 없을 기다. 게다가 첫 번째는 미국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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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50세쯤 글쓰기 처음 시도했다. 미래 소설. 시놉시스랄까 개요 그럴 듯. 독창적. 매장서 짬짬이 열 페이지 썼다. 포기. 얼개로 될 일 아니었다. 구성, 전개, 등장 인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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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선언) 출사표 출산혁명 1,300번째 글이다. 혁명이라니. 출사표라니. 환갑 넘은 나이에 이런 선언하다니. 운명이다. 출산이 혁명이라니. 브런치북 '출산혁명 대한민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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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혁명에 목숨 건다고 선언하였다. 목숨 걸 지 않을 수 없다. 1.앉아서 죽임을 당할 수 없다. 2.살려 하면 죽고 죽으려 하면 산다. https://brunch.co.kr/@sknohs/1711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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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내가 왜 출산혁명 해야 해? 나 열심히 산 죄밖에 없다. 안 하고 죽으면? 아내는? 자식들은? 형제, 조카들은? 친구들은? 근래 시균아 안녕 말 트고 지내는 초등생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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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세계사는 말한다. 혁명은 언제 일어나나? 나라나 도덕이 썩고 썩고 썩어서 문드러졌을 때. 혁명은 어디서 시작되나? 촌 구석에서. 혁명은 누가 하나? 비주류가.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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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혁명은 내 삶의 응집이자 결산이다. 지난 삶은 이 하나를 위한 준비였다. 하늘은 나를 준비시켰다. 운명이다. ● 경과 출산혁명 대한민국. 1년 여. 236화. 7권째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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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어떻게 신대륙을 발견했냐고 묻는다. 콜럼버스. 달걀을 뾰족한 곳이 밑으로 가게 탁자 위에 세워보라 한다. 누가 해도 아무리 해도 서지 않는다. 콜럼버스. 뾰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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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혁명. 저출산 원샷 해법을 하필 내가 알아버렸다. 우연 아니다. 하늘은 생애 나를 훈련 시켰다. 이 하나를 위한 것이었다. 출산혁명. 아무도 모른다.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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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시균이 대통하고 싶다고? 불쉿. 국회 2/3 의석 확보하려고. 그래야 개헌하니까. 그래야 나라 망, 민족 멸 구하니까.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IMF 10배 충격 막으니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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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BC 490년 아테네가 페르시아를 물리쳤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한 병사가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약 30km에 이르는 거리를 달렸다. “우리가 승리했다. 아테네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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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과람한 삶이다. 정신. 한 줄 글이나마 남기려는 작은 소망마저 크게 이루었다. 육신. 쓸 만큼 써서 돌아가며 큰 고장. 어차피 죽어지면 썩어 없어질 몸뚱아리. 이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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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41년 저출산. 나라 망 민족 멸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올해부터 경제부터 망 https://brunch.co.kr/@sknohs/1782 https://brunch.co.kr/@sknohs/1495 ㅡㅡㅡ 아이를 왜 안 못 낳을까.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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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63세. 환갑 지나 심근경색, 위암 시술. 뇌, 하지 혈관도 험하다. 언제 막힐지 터질지 알지 못한다. 첨단 의술, 기적의 약으로 아직은 온전한 육신에 영혼은 맑다. 삶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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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두드려라. 문은 열릴 것이다. 아니다. 안에서 열어 줄 이유가 없지 않나. 왜? 누군데? 안 열어도 아무일 없는데? 문제 만들기 싫어. 열어야 할 이유, 열어서 득이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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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사람은 추구하는 바에 따라 두 부류로 갈린다. 소유ㅡ부, 권력, 명예를 우선한다. 다수. 가치ㅡ정의, 나라, 민족을 우선한다. 소수. 자라면서 갈린다. 잘 잘못, 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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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작가란 새로운 해석을 한다. 작가란 새로운 말을 만든다. ㅡㅡㅡ 첫 책. 응답하라 1968. 나 꼬맹이 이야기. 첫 글. 엄마는 딸 셋 낳고 죄인이 되었다. 지금 정반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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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꼬맹이부터다. 호기심 충만. 풀어야 했다. 부모의 사랑, 믿음, 방치 덕이다. 나를 무한 사랑했고, 믿었다. 자식 여섯 먹여 살리느라 지켜볼 여력은 없었다. 제멋대로 자
brunch.co.kr/@sknohs/1891
304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한 사람의 삶이 길기도 하다. 글 수만큼이나. 책 41권, 글 1,400편으로도 태부족이라니. 다 내 이야기. 스스로 놀란다. 무슨 말이 이리도 많나. 언제 끝날까. 치매거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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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시균이는 왜 대통 하려고 하나? 싫다면서. 건강도 안 좋으면서. 목숨까지 걸고서. 1.불이야, 불이 났어요. 다 타 죽어요. 전국민에게 알리려면 이 방법밖에 없으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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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https://brunch.co.kr/@sknohs/1792 ㅡㅡㅡ 베이비부머 중 오피니언 리더의 반응을 보자. 출산혁명에 대한. 고교 반창. 한 반 61명. 시 지역 성적 순. 1979년. 100% 대학 진학.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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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저출산의 세계 최고 전문가 누구? 시균이. 니 자랑. 맞아. 내 자랑. 하고 싶어서 아님. 해야 해. 나 같은 일반인이 세계 유일한 전문가라니. 이게 말이 되냐고. 저출산이
brunch.co.kr/@sknohs/1911
32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행복했다. 좌충우돌, 천당 지옥을 스스로 넘나드는 삶. 56세 은퇴 후 7년. 부업 삼아 일하며 소일 삼아 글쓰며. 철학하며 아이들과 친구하며 가치 추구. 딱 1년전. 작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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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은 혁명이다. 최초 한 명. 출산혁명의 이론가이자 행동가. 그 한 명의 신분, 이력이 확실해야 한다. 혁명 의지 확고해야 한다. 혁명의 선두에 설 자격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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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여기 한 인간 있어 모두가 Yes 할 때 홀로 No를 외친다. 생애 그러하다. ● 꼬맹이 호기심이었다. 부모 몰래 하다가 목숨 잃을 뻔. 잡히면 뒤지게 매 맞을 뻔 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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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https://brunch.co.kr/@sknohs/1386 ㅡㅡㅡ 노시균은 일론 머스크를 만난다. 회의실. 머스크가 설립한 XPRIZE 재단 임원 둘과 직원 둘. 도어 안팎에 경호원 넷. 나 혼자. 한 달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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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복하고 싶은가. 젊어 보람, 늙어 가치를 추구하라. 행복은 더불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회 생활. 힘겹다.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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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성장이야. 아니야 분배야. 이미 선진국. 성장이 분배고, 분배가 성장이다. 무슨 호랑이 담배 피던. 게다가 좌 대통이면 우가 물어뜯고. 우 대통이면 좌가 씹어대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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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도전은 스스로 독려해야. 혼자라면 더. 기득권 저항 거세면 더욱. 대상이 무지하면 더더욱. 긍정이라는 자가 발전기 필수. ㅡㅡㅡ 도전은 변화라 말한 바 있다. 난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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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일론 머스크 만날 거다. 말부터 한다. 어떻게 만나냐. 만날 방법 찾았다. 봐라. 늘 말부터 한다. 만날 방법 말해 봐라. 머스크가 만나기 쉬운 줄 아냐? 맞다. 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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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불가능해 보이는건 가능하다 결론부터. 그다음 그 해결 방안. 사람들은 거꾸로 접근. 난제일수록 오리무중. 사람하는 일 안 될 건 없다. 도전 않을 뿐. 생각 바꾸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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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출산혁명. 나라 망 민족 멸 구하기. 절대 위기 절대 기회. 일생 일대의 도전. 열 번 태어나도 못 얻을 기회. 저출산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철학. 모든 분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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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대통이야말로 고도의 전문직이다. 국정 전반에 관한 지식과 이해는 기본. 인재 풀. 경륜. 설득, 타협, 결단... 담력, 인내, 포용... 희생, 박애, 품위... 여유에서 오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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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시균이 정치관. 특별하지 않다. 63세로서 이 정도. 40여 년 투표와 정치 관심으로 나름. 정치를 꿈꾸지는 않았다. https://brunch.co.kr/magazine/skno13 2024년 현재는 다르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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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국민 중 하나로서 일본, 중국을 파악해 본 거. 코로나 한창일 때 썼다. 중국 망 일본 망. 오호라, 드디어 국운 기회군. 전쟁은 소설이랄까. 좀 오바. 기간 중 세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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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시균이 매사 매우 긍정적, 적극적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 과제는 된다는 결론부터 먼저 낸다. 그러고나서 될 수 있는 방안 찾고 안 되는 이유 제거한다. 저출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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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