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35화. 시균아 안녕
#친구 #초등학생 #반말
brunch.co.kr/magazine/skno6
아이의 순수를 되찾고 싶었다. 시균아 안녕과 서로 말 놓기 // 얘들아, 앞으로 사장님, 아저씨 말고 시균이라 불러 줄래. 함 해보자. 시균아 안녕~^^ 뭐 어때. 나 62세. 60년 한 바퀴 돌아서 이제 새
brunch.co.kr/brunchbook/skno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