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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시균아 안녕
#친구 #초등학생 #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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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순수를 되찾고 싶었다. 시균아 안녕과 서로 말 놓기 // 얘들아, 앞으로 사장님, 아저씨 말고 시균이라 불러 줄래. 함 해보자. 시균아 안녕~^^ 뭐 어때. 나 62세. 60년 한 바퀴 돌아서 이제 새
brunch.co.kr/brunchbook/skno19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