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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230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마침내 쥐떼는 바닷가 절벽에 다다랐다. 비릿한 바다 내음이 그들을 자극했다.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 다리에 싣는다. 질주한다. 불가사의. 굶주려서 먼저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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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복잡 다단을 한 눈에 보기는 짤막한 우화나 비유가 훨씬 낫다. 우화가 끊이지 않고 생산되는 건 저출산이 그만큼 난해 심각 끔찍하다는 거. 저출산 해법은 의외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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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 절체절명 이보다 중요한 일은 단언코 없다. 왜? 너, 나, 국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이 걸렸다. 가진 거, 이룬 거 한꺼번에 다 잃는다. 자식, 손주, 후대의 운명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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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4억 지금 있는 예산. 안 쓰면 사라지는 예산. 쓰면 계속 생기는 예산. 지금 출산 세대 주면 세수 유지. 안 주면 세수 감소.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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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2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4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38 https://brunch.co.kr/magazine/skno38 https://brunch.co.kr/magazine/s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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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