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글 하나씩
1. 어제 재려고 했던 체중을 오늘 아침에 쟀다. 생각보다 몸무게가 불어있었다. 요근래 운동을 안 했던 것이 부메랑이 되어서 다시 체중을 늘게 한 것 같다. 그렇게 살 쪄보이진 않았는데 나름 좀 찐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혹시 근육인건가.
2. 오늘은 학식을 오랜만에 먹은 날이었다. 학식을 먹으면서 저녁에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다. 그런 의도로 먹었지만, 있다가 말할테지만 그냥 자버렸다 바보같이. 요즘 잘 체한다.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다. 특히 저녁에 뭔가를 먹으면 잘때까지 몇 시간동안 힘든 것 같다. 시간 나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해야겠다.
3. 하루종일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시간이 다 지나갔다. 코딩테스트가 맞는지, 어떤 논문이 맞는지,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시간이 다 흘렀다. 그러다가 8시쯤 방으로 들어왔다.
4. 피곤했는지 괜히, 보상 받고싶듯이 핸드폰을 들었다. 이것만큼 손 쉽고 어리석게 보상을 얻을 수 있는게 있을까 싶다. 어리석게도, 그리고 중독적이게 핸드폰을 보다가 결국 운동도 못하고, 글도 못 쓰고 자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