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하 - 7월 19일 화요일

하루에 글 하나씩

by 설규을

1. 요즘 밤에 핸드폰에 미쳐사는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내 문제는 연구실에 있을때는 공부를 하는데, 기숙사에만 가면 너무 풀어진다는 것이다. 운동때문에 기숙사에 한번 들리게 되는데, 이때 너무 풀어져서 걱정이다. 아침에 운동을 하고 연구실에 가야하거나, 기숙사에서도 뭔가 정리도 깔끔하게 해서 생산적인 일을 할만한 분위기로 바꿔야할 것 같다.

2. 기숙사에서 일단 연구는 되도록이면 안 하려고 하지만, 브런치를 쓴다던가, 어떤 글을 쓴다던가 하는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안 하게 된다. 전혀 하지 않고, 그저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만 계속 보다가 볼 것 없으면 쇼츠를 보고, 현타와서 잠에 드는게 일상이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조진다 라고 늘 생각한다. 이러다가 내가 내 인생에 후회할 것만 같다.

3. 원래는 글 쓰는 계획이 아주 많았다. 브런치 자체도 몇 가지 업로드할 것들이 있다. 강화학습 학습하기, 산만한 공대생의 넓고 얕은 취향들 이라던가, 또는 이제 메인프로젝트로 하고 싶은 안경집 세사내들 이라는 것들도 많다. 하지만 지금 전혀 진행이 안 된다. 이러면 안되는데 싶다가도, 그저 취미니까 헬렐레 하고 다닌다. 이럴바엔 롤이나 하는 게 더 현명한 것 같다. 지금 전혀 현명하지 않다.

4. 다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원래 멘탈이 안 좋을 때는 운동까지 놓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전혀 안되고 오히려 이럴때 일수록 운동을 해야한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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