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섬집아기

by 임세규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 이설 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2년 전 이맘때 연말 공연에서 연주 한 곡입니다.*

*블로그 맨 끝부분에 연주 영상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ks576/22146276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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